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워렌버핏 사망 사건 (문단 편집) === [[유신(인터넷 방송인)|유신]]의 집요한 괴롭힘 === >'''[[유신(인터넷 방송인)|나]]와 [[진워렌버핏|버핏]]과의 싸움[* 유신은 자기의 악행을 조금이라도 정당화시키고 방송 컨텐츠화시키기 위해 "싸움"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사실은 상호간의 싸움이 아니라 그냥 일방적인 괴롭힘이었을 뿐이다. 참다참다 몇번의 저항을 했던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기간 동안 버핏은 유신의 공격에 대해 겁에 질려서 일체의 대응을 안 하고 그저 일방적으로 괴롭힘 당하면서도 계속 참기만 했다.]은 둘 중에서 하나가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죽어나가야만]] 비로소 끝날 겁니다.''' >나는 한번 물은 적은 죽어도 놓지 않습니다. >---- >[[유신(인터넷 방송인)|유신]] 본인이 개인 방송에서 실제로 했던 발언 이렇게 투쟁심이 가득한 유신과 정반대로 진워렌버핏은 남과 싸우는걸 극도로 꺼려하는 성향이다. 이렇게 겁 많고 싸움을 피하려고만 하는 성향 때문에 1년 넘게 아무 대응도 못하고 계속 당하고만 있었던 것이다. 유신이 지난 1년 8개월간 진워렌버핏에게 해 온 짓을 쉽게 비유하자면, 어느 학교에서 [[유신(인터넷 방송인)|남을 패며 고통주는 것에서 희열을 느끼는 싸움광인 일진]]이 자기 똘마니들과 함께, [[진워렌버핏|사고뭉치이지만 싸우는 걸 몹시 싫어하는 최약체 학생]] 한 명을 2년 가까이 매일 [[집단구타]]하고 놀리고 조리돌림해 온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게다가 그 약체 학생 뿐 아니라, 그 찐따 학생이 모처럼 친구를 사귀면 그 친구한테 마저도 위협과 공격을 가해서 [[진워렌버핏|저놈]]과 사귀지 말고 인연을 끓으라고 [[강요]]해오기도 한 셈이다. 피해자인 진워렌버핏도 수많은 민폐와 진상행동으로 여기저기서 소동을 벌여 온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더라도 유신이 다른 사람을 단죄할 만한 자격이 있는 것은 절대로 아니기에 이렇게 유신이 자행한 [[사적제재]]는 당연히 올바르다고 볼 수 없고 정의로운 행동도 물론 전혀 아니다. [[진워렌버핏]]이 [[자살]] 직전에 [[유언]]으로 남긴 마지막 문자에서 자신의 죽음이 [[유신(인터넷 방송인)|유신]] 때문임을 사실상 공표하는 내용이 작성되었다. 유신이 법의 심판을 받게 해서 유신 때문에 피해를 당한 자기 지인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자신의 원혼을 달래달라는 부탁을 적었다. 자살의 원인이 된 BJ[[유신(인터넷 방송인)|유신]](유영기)의 진워렌버핏에 대한 길고 지독한 괴롭힘을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유신은 진워렌버핏에게 수많은 [[비난|비방]], [[조롱]]과 [[고소(법률)|고소]], [[고발]]과 [[공갈]], [[협박]]을 통해 압박했고 지난 1년 반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방송에서 하루도 빠짐 없이 진워렌버핏을 까면서 정신적 고통을 줬다. 심지어 '''진워렌버핏 본인에게뿐 아니라 그가 아끼는 [[지인]]들에게까지 비방, 고소, 고발, 악성 [[유언비어]] 유포, 집과 직장 앞 [[시위]] 등으로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쉬지 않고 공격을 해서 버핏은 더더욱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려왔다'''. 아무 잘못 없는 사람들까지 단지 자기와 친하거나 방송중 후원을 했다는 이유로 유신으로부터 괜한 피해를 받아왔기 때문이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_ygi8LxQLOg)]}}}|| || {{{#000,#e5e5e5 '''진워렌버핏의 지인 직장 앞에서 소음공해를 일으키고 영업방해까지 하며 시위를 하고 있는 유신 패거리들.''' '''저렇게 피해를 주는 집회를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 계속해서 저질러왔고 정기적인 방송 컨텐츠화시키기까지 했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유신버핏1인시위.jpg|width=100%]][br]'''진워렌버핏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줬던 지인의 직장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는 [[유신(인터넷 방송인)|유신]]과 바보스 멤버.'''}}}|| 유신은 버핏 지인의 직장과 집 외에도 버핏이 살고 있는 월세 옥탑방 [[집]]앞에서도 여러 차례 집회시위를 하며 버핏에게 [[테러]]를 가하곤 했는데, 또다시 버핏의 집 앞까지 찾아와서 온동네 주민들이 다 듣도록 성범죄 운운하며 비난하는 시위를 요란하게 하자 버핏이 괴로워서 더 이상 못 견디겠다며 집 [[옥상]]으로 올라가 [[투신]] [[자살]] 시도를 하려는 걸 [[경찰]]들이 말려서 자살이 [[미수]]에 그친 적이 있었다.[* 자기 집앞에서 자기를 비방하는 내용을 동네방네 떠들며 시위하는 유신 패거리를 향해 버핏이 옥상에 올라가서 항의하고 그만두지 않으면 뛰어내려 자살하겠다고 외치는 모습과, 경찰의 제지로 내려온 뒤에 경찰관과 대화하는 사진 링크: [[https://gall.dcinside.com/m/jinwarrenbuffett/131|#]]] 그런데 유신은 이를 두고 자기의 집회를 멈추게 하려는 쇼라고 조롱하며 집회방해라는 사유로 [[적반하장|진워렌버핏을 오히려 고소했다.]] 게다가 그 이후로도 유신의 각종 공격이 멈추지 않고 계속되자 도저히 견디다 못해 결국 극단적 선택을 실행하고야 만 것이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WBxeeplII2Y)]}}}||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RoAkEf1o4Lw)]}}}|| || {{{#000,#e5e5e5 진워렌버핏의 첫번째 투신자살시도를 바로 밑에서 지켜보며 조롱하는 유신(위)과 그 직후 뒷풀이모임에서 또 조롱하는 유신(아래). 몇번이나 집앞에서 피켓, [[현수막]], [[마이크]], [[앰프]][[스피커]]를 동원해 범죄 운운하며 시위하는게 괴로워 자살시도를 한건데도, 앞으론 (더욱 널리 알려서 더 망신주기 위해) 동네에 버핏 비방 전단지 천 장을 뿌리고 에드벌룬도 띄우겠다는 말까지 한다.}}} || 참고로 유신은 상대방의 사소한 것들이나 범죄와는 전혀 거리가 먼 것들까지도 자기 맘에 안 들면 일단 죄다 고소해버리는 게 특징이다. 그래서 늘 경찰서를 자기 집처럼 들락거리는게 일상이고 고소장 넣는 게 그냥 늘 생활화되어 있다. 유신의 이런 가히 병적인 고소질 버릇 때문에 안 그래도 바쁜 경찰과 검찰 등의 국가공권력을 쓸데없이 낭비, 혹사시켜온 것이다. 이렇게 되도 않는 것들까지 죄다 고소/고발하다보니, 그가 한 고소나 고발의 대부분은 검사가 죄가 아예 안 된다고 판단하여 기소조차 안 하고 종결시키는 [[불기소처분]]으로 끝나버린다.[* 예를 들어 버핏과 친해서 유신의 표적이 된 운동기구판매점의 이 모 사장에 대해 유신이 20건 가까이 고소했지만 그중에 딱 2개만 인정됐다. 그 2건도 유신의 계속된 공격과 조롱(심지어 상대방의 아픈 약점을 건들고 놀리는 노래들까지 만들어서 자기 방송에서 맨날 반복해서 부르며 끊임없이 도발했다)에 더이상 못 참고 자기의 유튜브 방송 중에 욕설을 내뱉는 바람에 단순 모욕죄가 인정되어 내려진 벌금형이었다. 아무튼 약 10%의 타율밖에 안 되는 거다.] 대부분이 헛발질인데도 여전히 이렇게 툭하면 고소를 많이 하는 것은, 일단 많이 발사할테니 아무거나 하나만 걸려라는 심정으로 [[기관총]]을 마구 난사하는 것과 같은 전략이다. 고소 결과 불기소처분이나 무죄가 나오더라도, 고소를 당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상대방은 큰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이다. 먹고 살기도 바쁜데 하루종일 시간 내서 경찰이나 검찰을 왔다 갔다 하며 조사를 받아야 되고 무죄임을 항변할 대응 자료를 준비해야 되고 변호사를 사야할 경우도 있고 하기 때문에 돈도 깨지고 아무리 잘못한 게 없더라도 심적으로 불안감을 느낄 수 밖에 없다. 유신같이 20여년을 인터넷 싸움질과 고소질로 보내서 고소가 자연스런 생활의 일부가 된 사람이야 고소 연루가 별거 아닐지 몰라도, 일반적인 정상인들은 고소라는 말만으로도 공포감과 큰 부담을 느낀다. 이런 심리를 이용해서 유신은 상대방을 협박하고 굴복시키기 위한 방편으로도 고소 협박 전략을 즐겨 쓴다. 고소하겠다는 위협만으로도 상당수의 상대방은 겁먹어서 대응을 포기하고 유신이 시키는대로 따르게 된다. 유신 방송을 봐온 사람들, 특히 최근 2년간의 유신-버핏 방송을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이런 방식의 협박은 매우 효과적이어서, 누구를 고소하겠다 혹은 누구의 신상 제보를 받겠다는 공지만으로도 상당수의 버핏 후원자와 팬들이 공포감을 느껴서 유신에게 굴복해 버렸다. 물론, 전술했듯 진워렌버핏 자신도 여러 차례 돌출 행동을 함으로써 여기저기서 굵직한 사고를 쳐왔고 그런 소동으로 인해 피해자들도 생겼던 것은 사실이며, 이는 물론 용납할 수 없는 행위들이다. 진워렌버핏이 저질렀던 많은 잘못된 행동과 민폐들은 [[진워렌버핏]] 문서, [[진워렌버핏/일생]]에서도 확인해볼 수 있다. 그렇지만 버핏이 문제의 소지가 있는 행동들을 했다고 해도 그런 행동에 대한 '''정확한 사실 여부 및 법적 처벌의 대상 여부는 어디까지나 국가 공권력에 의해 판단되어야''' 한다. 그리고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경우에도 '''처벌은 사인(私人)이 아닌 엄연히 국가 사법권에 의해 행사되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유신은 자기가 마치 자기 마음대로 누군가에게 단죄를 내릴 수 있는 무소불위의 절대권력자 내지는 [[판사|재판관]]이라도 되는 듯이 행동했는데, 당연히 누가 봐도 정상적인 행위라고 볼 수 없다. 2년 가까이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인터넷 방송과 뉴커 게시판에서 진워렌버핏을 비방하는 것도 모자라, 자기 추종자들을 데리고 여러 차례 버핏의 집 앞에까지 찾아가 버핏을 비난하는 피켓을 들고 [[마이크]], [[스피커]], [[현수막]]까지 동원해 [[범죄자]] 운운하며 동네방네 떠들어대어 심적 고통을 주었다. 더 나아가 진워렌버핏의 [[팬]]들과 [[지인]]들까지 약점을 잡아 공격하고 고소하는 등, 마치 자신의 철천지 [[원수]]에게 하듯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지독하게 [[협박]]과 [[조롱]]과 [[비난]]을 매일 가했다. 실제로 진워렌버핏은 '''유신이 자신에게 가해온 여러 공격 중에서도 특히 자기의 지인들이 자기 때문에 유신으로부터 피해와 고통을 받아왔다는 것을 가장 힘들어하고 분노했다'''고 양주산반달곰이 밝혔다. 이런 유신의 행위는 법치국가에서 금지된지 오래인, 개인의 자의적인 [[사적제재]]에 해당되고 이는 법이 허용하지 않는 위법한 행위이다. 유신은 그런 "진워렌버핏을 죽어라 까기"를 아예 자기 방송의 주요 [[컨텐츠]]로 [[장르|고정 장르화]]하여, 정의구현과 참교육이라는 허울 좋은 명분으로 포장해서 시청자를 끌어모으고 [[후원]]을 땡겨서 수익을 내는 수단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비난을 면할 수가 없다. 유신은 그런 명분을 앞세워서 진워렌버핏을 무자비하게 까댔는데, 진워렌버핏은 워낙 안티가 많았기 때문에 버핏을 싫어하는 많은 이들이 유신의 지지자가 되었고 후원도 많이 해주며 응원해 주었다. 그는 이렇게 정의라는 명분도 세우고 자신의 금전적 이익도 끌어모으는 1석 2조의 방법을 취해왔던 것이다. 이런 진워렌버핏 비방/어그로 컨텐츠가 흥해서 후원이 엄청나게 늘어났고, 덕분에 월세를 벗어나서 최초로 자가 오피스텔을 구입하게 된다. 더 가관인 것은 유신이 버핏뿐 아니라, 버핏의 [[지인]]들 및 [[팬]]들과 후원자들에게 약점 제보를 받거나 고소하겠다며 협박하고 그들의 [[직장]]과 [[집]]에까지 찾아가서 [[집회]][[시위]]를 하겠다며 공포감을 줘서 자신에게 조공을 바치도록 유도하고 버핏을 욕하게 만들기도 했다는 것이다. 단지 협박으로만 그친게 아니라 실제로도 여러 차례나 후원자의 [[직장]]과 [[집]](아파트) 앞에 유신이 자기 추종자들을 데리고 몰려가서 [[마이크]]로 소리지르고 피켓을 들며 [[집회]][[시위]]를 했다. 확성기 구호와 피켓엔 대략 "성폭력 가해자 진워렌버핏은 물러가라", "범죄자를 도와주는 XXX는 각성하라"라는 등의 내용들을 표출했는데, 자세한 내막을 모르는 다른 사람들이 언듯 보기엔 그 '''표적이 된 팬이 마치 성범죄를 저질렀거나, 혹은 무슨 중대한 범죄 세력과 연루된 몹시 질 나쁜 사람인 것처럼 오해할 수도 있는''' 심각한 침해행위이다. 이는 당연히 엄청난 고통과 불안을 가져다주는 가해행위이다. 유신이 버핏과 친하다는 이유로 애먼 사람들까지 도매금으로 싸잡아 협박하고 공격해온 이러한 행위 역시 당연히 용납될 리가 없다. 아무리 자기가 공격 대상으로 삼은 자가 부적절한 행위를 한 사고뭉치라 하더라도 이런 부적절한 방법까지 쓰며 오랫동안 응징하는 것은 절대 올바른 방법으로 볼 수 없다. 진워렌버핏이 사람들에게 상당수의 피해를 끼친 문제가 많은 BJ인 것은 사실이나, 그렇다고 해서 유신이 다른 사람을 단죄할 만한 자격이 있는 도덕적인 인물인 것도 절대 아니다.[* 물론 도덕적 자격을 갖춘 사람이라 해도 사적제재를 가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지는 건 아니다.] [[유신(인터넷 방송인)|BJ 유신]] 문서를 봐도 알겠지만 유신 자신도 상당히 많은 물의를 빚어오고 비난도 많이 받아왔던 문제가 많은 BJ였다. 이미 [[전과]]도 여럿 있는 [[범죄자]]이기도 하다. [[유신(인터넷 방송인)|범죄를 여러 번 저지른 BJ]]가 [[진워렌버핏|범죄를 저지른 또 다른 BJ]]를 [[그놈이 그놈|단죄하겠다며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말라죽게 만든 것]]이다. 유신은 진워렌버핏이 여러 사람들에게 피해를 줬다고 비판하고 있지만, 정작 '''유신 본인도 그러한 [[사이버 폭력|사이버 괴롭힘]]을 비롯한 악행들을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행해 왔다.''' 정작 피해 당사자는 모든 걸 다 잊고 용서한 사건들을[* 김이브 사이버스토킹 사건과 시청자 크림앤화이트에게 저지른 알몸 영상통화 사건.] 아무 상관없는 유신이 나서서 진워렌버핏을 단죄하네 어쩌네 하며 사골 육수처럼 끝없이 울궈먹으며 자기 방송 콘텐츠와 후원금 뽑아내기로 악용하였다. 더 심각한 악행이나 과오들을 저지른 문제 BJ들이 많은데도 유독 버핏만을 집중적으로 공격한 이유는, 버핏은 싸움을 원체 싫어하는데다가, [[변호사]]를 살만한 돈도 빽도 없는 사회적 약자이고, 공권력이 자기 편을 들어줄 리 없다는 체념 상태라서 아무리 인권유린 피해를 당해도 고소로 반격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정작 버핏은 계속 참기만 하다가 시달린지 1년이 훨씬 넘어서야 비로소 유신을 고소했는데, 자기의 명예도 국가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격했다고 말한 바 있을 정도로 공권력에 대해 피해의식을 가지고 두려워만 했고 법률에 무지했다. 즉 버핏은 [[강약약강|워낙 만만해서 아무리 공격해도 저항이나 반격을 받을 염려가 없기 때문에 버핏이 유신의 집요한 표적이 된 것]]이다. 하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쥐가 고양이를 무는 것처럼 극한의 상황에서 상대가 심각한 돌발행위를 할 수 있다는 점을 무시한 끝에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 애초에 유신의 행동은 자신의 시청자수와 후원 때문에 자기가 나서서 응징을 목적으로 사람을 괴롭히고 몰아붙여 심적으로 고문을 가한 것 밖에는 안 된다. 이처럼 오랜 기간 동안 쉬지 않고 계속되는 자기와 지인들에 대한 지속적인 테러를 견디다 못한 버핏이 스스로 삶을 포기해 버리자, 전에는 버핏을 혐오했던 [[안티]]들 중에서도 상당수가 '유신의 행동이 선을 한참 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안티들 중에서도 유신의 골수급 광팬들[* 유신의 골수팬들은 타 BJ의 팬들에 비해 숫자는 적지만, 유신에게 충성을 바치기 위해 유신에게 각종 정보 제공과 여론 조작, 상대방 방송 모니터링과 꼬투리거리 제보, 심부름 등을 하며 매우 적극적으로 활동한다.]이나 극도로 진워렌버핏을 싫어하던 진성 안티들은 오히려 유신이 [[정의구현]]과 [[참교육]]을 실현했다면서 열사로 떠받들고 찬양하며버핏을 영원히 해치워버렸으니 유신이 완벽히 승리한 거라면서 자축하고 [[고인드립|통쾌해하고 있다]]. 이 외에도, 유신의 공격과 버핏의 죽음을 똑같은 수준의 문제성 BJ들끼리 서로 진흙탕 싸움을 하다 일어난 일이라 생각하며 그냥 둘 모두를 [[피장파장|똑같이 한심하게 바라보는]] 이들도 있다. 이런 의견을 가진 사람들은 인터넷 방송계 자체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경우이거나, 도덕적인 관점에서 두 사람 모두 한심하다고 보는 경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